내 인생을 바꾼 선생님
한 번뿐인 인생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60가지 가르침
“학교를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위해 배운다”는 말 을 우리는 수도 없이 들어왔다. 이 책에서 에른스트 페터 피셔는 참된 의미에서의 학교가 무엇인지, 그리고 그 말이 얼마나 옳은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. 이 저명한 과학사가는 학교에서 낙제하는 행운을 경험했다. 이를 통해 그는 단순히 무언가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, 그 이유를 설명하는 선생님의 학급에 들어가게 되었다. 당시 아직 어린 나이의 피셔는 인생에서 배워야 할 것이 많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. 하지만 자신의 예순 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선생님의 조언들이 인생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는지 깨달았다. 그리고 이 책에 그 깨달음과 삶의 지혜들을 모아놓았다.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. “이 가르침들은 내가 인생에서 추구하는 기쁨과 나의 삶 자체를 바꿔놓았다.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이 가르침들이 소박하면서도 직접적인 깨달음을 내게 일깨워주었기 때문이다.” 이 60개의 격려와 조언들은 때로는 실제적이고, 때로는 철학적이다.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소박한 지혜에서 솟아나온 것이다. 참된 교육을 옹호하는 피셔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,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우리 눈앞에 제시한다.
